한양, 27만t급 LNG저장탱크 공사 수주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한양은 세계 최대 규모의 27만t급 액화천연가스(LNG)저장탱크 설비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강원 삼척 LNG 10~12호기 저장탱크 및 부대설비공사로 공사금액은 4135억원으로 LNG 저장탱크 단일공사로는 최대 규모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27만t급 LNG 저장시설은 세계 최대 규모로 LNG 특유의 초저온특성으로 인해 누적된 경험과 기술력이 축적되어야만 시공할 수 있다.

AD

한양은 이번 수주로 공공공사 수주실적 8000억원이 넘는 수주고를 올려 해당 부문 10위권에 진입하게 됐다.

한편, 한양은 경기 평택에 LNG저장 송출설비의 건설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통영에 14만t급 저장탱크시설을 완공한 바 있다.


조태진 기자 tjj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