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박승복 한국상장사협의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회원사 권익을 위한 정책건의에 적극 나서겠다고 3일 밝혔다.


박 회장은 2013년 신년사에서 “올해 상장사협의회가 창립된 지 40주년에 접어든다”며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상장회사들이 급변하는 경제환경과 증권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법무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회계기준원 등 정책당국과 유관기관의 제도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회원사 이익 대변을 위해 정책을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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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상법과 자본시장법 등 증권관계법규 개정에 발맞춰 상장사의 업무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개정사항 안내와 실무상담, 현안설명회 개최, 상장회사 관계법규총람 발간 등 실무를 지원할 방침이다. 회원사별 맞춤형 실무상담사업도 확대한다.

이밖에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정착을 위한 지원, 상장사의 사회적 책임(CSR) 사업 추진, 상장사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조사·연구사업 확대 추진, 경영정보 지원사업 확대 등도 올해 추진 사업으로 꼽았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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