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2013년 1월의 '과학기술자상'에 경희대 김선국 교수(38)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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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의 '과학기술자상'에 김선국 경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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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차세대 투명·유연 전자회로 구현을 위해 기존 전자소자의 한계를 극복한 높은 전자이동도와 유연성을 가진 2차원 구조의 다층 이황몰리브덴(MoS2) 기반의 박막 트랜지스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1,2차원의 새로운 나노물질을 기반으로 차세대 박막 트랜지스터 개발과 이를 이용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메모리, 오감증강 전자회로 설계 연구를 수행한 신진연구자이다.


그는 메모리(인텔)부터 디스플레이(삼성종합기술원)까지 폭넓은 반도체 산업경력을 바탕으로 2012년 경희대 조교수로 임용됐고 반도체 신물질을 기반으로 차세대 전자소자 및 회로설계 분야에서 독창적 연구를 수행해 지난 5년 동안 과학인용색인(SCI) 저널에 35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원천기술에 준하는 14여개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하는 등 해당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정종오 기자 iko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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