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는 최고 등급인 'AAA'를 지키던 미국에 대해 지난해 8월 처음으로 'AA+'로 강등하고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붙였다.
S&P는 미국에 대해 부정적 전망을 유지하면서 재정절벽을 피하려는 어떤 합의가 나오더라도 중기 전망은 좋아지거나 나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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