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박칼린 대통령인수위 청년특위 위원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박칼린 킥 뮤지컬스튜디오 예술감독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년특위 위원으로 27일 임명됐다.
박 감독은 1967년에 한국인 아버지와 리투아니아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출생지는 미국으로, 현재도 미국 국적을 갖고 있다. 박 감독은 경남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예술대학 첼로학과와 서울대 대학원 국악작곡학과를 졸업했다.
국내에서는 1995년 창작뮤지컬 '명성황후'를 통해 음악감독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2010년 KBS 예능프로그램인 '남자의자격'에서 합창단 지휘를 맡으면서 대중적인 스타 반열에 올랐다.
한편 박 감독은 지난 4·11 총선 당시에도 한나라당에서 공천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유력하게 거론된다는 소식이 나도는 등 정치권의 러브콜이 꾸준히 있어왔다.
AD
다음은 박 감독의 주요 경력.
▲1991∼1999년 뮤지컬 극단 에이콤 음악감독
▲1994∼1996년 에이콤 뮤지컬 아카데미 강사
▲2005년 동아방송대 공연예술계열 뮤지컬전공 교수
▲2010년 호원대 방송연예학부 뮤지컬전공 주임교수(현)
▲2010년 킥뮤지컬스튜디오 대표ㆍ예술감독(현)
▲2010년 KBS 남자의자격-합창단 음악감독
▲2010년 2018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홍보대사
▲2011년 전주소리축제 집행위원장
▲2012년 KAC한국예술원 뮤지컬학부 학부장(현)
▲2012년 희망서울 홍보대사
▲2012년 전주세계소리축제 집행위원장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