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보다 건강···기능성 속옷 입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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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쉬반, 통기성 좋고 땀 흡수력 뛰어나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외모를 가꾸는 그루밍에서 더 나아가 다른 사람에게 보이진 않지만 '속'부터 가꿔야 한다는 일명 '이너(inner)-그루밍족'이 등장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남성기능성속옷 전문브랜드 라쉬반이 색다른 이너그루밍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옷 잘 입는 사람은 속옷부터 잘 챙겨 입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속옷은 패션의 가장 기본이 되지만 지금까지는 남자 속옷의 중요성이 그다지 부각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 몸에서 가장 온도가 낮아야 될 부분이지만 음경, 음낭, 허벅지가 서로 밀착해 금세 땀이 차는 등 말 못할 어려움을 겪는 남성들이 많았다.

라쉬반은 음경은 위로, 음낭은 아래로 확실하게 분리되도록 설계돼 그 사이에 땀이 차지 않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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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뽑은 100% 유기농 식물성 천연 섬유인 텐셀 원단으로 속옷을 만들어 통기성과 땀 등 분비물 흡수력이 뛰어나 세균이 증식하는 환경을 차단한다.


라쉬반 관계자는 “속옷 구매가 남성 생식기 건강의 첫걸음이지만 그동안은 디자인에 가려져 속옷 본연의 기능이 과소평가되곤 했다”며 “그루밍족이 본인의 속 건강부터 챙기는 이너그루밍족으로 진화하면서 건강을 위해 기능성 속옷을 찾는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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