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한국거래소는 배당락일인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19%, 코스닥은 0.84% 하락할 것으로 추정했다.


26일 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코스피200, 코스닥, 코스닥 스타지수, 코스닥 프리미어지수, KRX 100 등 6개 주요지수의 이론현금배당락 지수를 추정한 결과 코스피의 이론현금배당락 지수는 배당락 전일(26일) 종가지수 대비 23.54포인트(1.19%) 하락한 1958.71포인트로, 코스닥은 4.04포인트(0.84%) 하락한 478.72포인트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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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현금배당락 지수는 12월 결산법인의 2012년도 현금배당액이 2011년도와 동일하다고 가정하고 추정한 이론적인 참고지수로 실제지수와는 차이가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배당락일에 12월 결산법인의 주식을 매수하는 투자자는 현금배당을 받을 권리가 없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현금배당액만큼 시가총액이 감소해 주가지수도 하락해야 한다"면서 "이론현금배당락 지수는 현금배당에 따른 주가지수 하락폭을 추정·공지함으로써 투자자에게 참고지표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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