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라 기자]
광주광역시는 26일부터 개인택시 9대를 임차해 교통약자(장애인) 전용택시로 이용한다.


시는 이를 위해 개인택시조합에 의뢰해 1년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소속으로 일할 개인택시 9대를 지정했다.

이들 개인택시는 일반 운행은 하지 않는 대신 일반요금보다 30% 저렴한 교통약자 요금과 시로부터 월 240만원의 임차료를 각각 받는다.


이에 따라 교통약자 전용택시는 55대에서 64대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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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기존 교통약자 전용택시 55대는 리프트가 설치돼 있어 휠체어 장애인 위주로 운행되고 있다"며 "임차한 개인택시는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장애인들이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2015년까지 교통약자 전용택시를 80대로 늘려 운행할 계획이다.


김보라 기자 bora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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