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농업경쟁력 제고에 많은 도움 줄 것"

강진군 신전면 경지정리작업 현장

강진군 신전면 경지정리작업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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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은 올해 가을착수 경지정리사업으로 선정된 강진읍 신천지구와 칠량면 명주지구의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방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40억2000만 원을 투입해 강진읍 신천지구와 칠량면 명주지구 등 2개 지구 51.6ha를 대상으로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은 농업을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육성하고, 기계화 영농으로 경지 이용률 증대, 농촌 생활환경개선, 영농여건을 현대화해 우리 쌀 농업의 국제경쟁력을 제고시킴은 물론 노령화된 농민들의 영농편익에 큰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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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한 논 필지를 규모화하고 용·배수로 정비, 경작농로 설치 사업 등을 하게 되고, 농민들이 내년에는 기계화 영농을 할 수 있도록 2013년 5월말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혹한 및 잦은 강우로 인해 어려움은 있으나, 완벽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경지정리사업이 마무리되면 영농편의는 물론 농업경쟁력 제고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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