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작곡가 조이진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조이진 동안 미모 사진은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얼짱 작곡가 조이진! 미친 동안 33세 맞아?’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조이진은 이화여대 작곡과(학사, 석사)를 졸업한 재원으로 지난 14일, 엠넷 '보이스 코리아' 시즌1을 통해 매력적인 보이스와 핸섬한 마스크로 이슈를 모았던 '샘 구'가 피처링을 맡은 새 싱글 '다신 헤어지지말자'를 발표했다.
특히 조이진은 80년생 33살의 나이가 의심스러울 정도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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