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본뱅크, 이종이식재 제조공정 안전성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셀루메드 셀루메드 close 증권정보 049180 KOSDAQ 현재가 1,009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09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셀루메드 자회사 환경이엔지, 2년 연속 1군 건설사 수주 셀루메드, 유증 납입 완료…소송채무 상환 우선·바이오 시너지 확대 셀루메드, 170억 규모 유상증자 투자자 변경…"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 정상화 박차" 가 이종 이식재 제조공정에 의한 바이러스 불활성화 검증을 완료하고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리아본뱅크 조직공학개발부 이광일 박사는 이종 유래의 생체재료이식용 뼈 인터그래프트(INTERGRAFT) 제조과정에서 감염될 수 있는 다양한 바이러스를 인위적으로 침투시킨 후 제조공정을 거쳐 바이러스가 비활성화된 멸균 상태로 복원되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리고 코리아본뱅크 이종이식재 제조공정의 우수성을 검증한 논문을 최근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연구 결과가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인 제노트랜스플렌테이션(Xenotransplantation)저널 12월호에 게재돼 국제적인 인정을 받게 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오를까 떨어질까 불안하다면…"주가 출렁여도 따박...
한편 인터그래프트는 생체 유래의 골이식재로, 바이러스 불활성화를 위해 소에서 채취된 뼈에 화학적 처리와 최종 멸균 처리를 거쳐 골 결손 부위에 충진재로 사용한다.
코리아본뱅크 이광일 박사는 “이종이식재의 제조공정에 대한 안전성 입증을 통해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이종이식재의 효능이 좋지 않다는 편견이 있기 때문에 재조합골형성단백질인 BMP2를 적용시킨 우수한 복합의료기기 제품화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