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사망보장을 연금으로 재구성하는 새로운 급부방식을 인정받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배타적 사용권 한도는 내년 3월13일까지 3개월간이다.
이 상품은 가입 후 보장이 확정되는 종전의 보험개념과는 달리 경제활동기에는 '건강 및 사망보장'을 받다가 은퇴 후에는 고객의 니즈에 따라 '건강 및 연금보장'으로 보장을 재구성할 수 있는 상품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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