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아역배우 김소현의 성적이 공개됐다.
김소현은 지난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초등학교 4학년 때 전교 1등을 한번 해 본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특히 연예계 생활을 병행하며 얻은 상위권 점수로 '엄친딸'을 입증했다.
또한 이날 그녀는 "촬영 다니며 틈틈이 공부한 성적이다"라고 수줍게 고백하며 주변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기도.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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