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등 4개 광역지자체 7개 시·군 참여…초대의장에 이종배 충주시장, 해마다 정기회의 열고 협조체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중부내륙권 행정협의회’가 출범했다.


경기도, 강원도, 충북도, 경북도 등 중부내륙권 4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걸쳐있는 7개 시?군의 시장·군수들이 11일 충주에 모여 ‘중부내륙권 행정협의회’를 구성, 창립총회를 가졌다.

총회는 ▲초대의장인 이종배 충주시장 ▲김춘석 여주군수 ▲원창묵 원주시장 ▲양권석 괴산부군수 ▲이필용 음성군수 ▲김동성 단양군수 ▲고윤환 문경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협의안건 논의, 협약서와 공동결의문 서명, 기념사진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총회에 모인 7개 시·군 단체장은 산업·문화·관광 등 분야별 지역연계개발 사항과 지방자치단체별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하는 등 중부내륙권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상호협력, 상생발전 전략 등을 협의하고 7개 시·군이 펼칠 사업에 대한 협조체제도 갖출 예정이다.


중부내륙권 현안사업인 ▲중부내륙선철도 건설 ▲충주~원주간 복선전철 신설 ▲국도 3호선 도로건설 ▲여주~원주 복선전철 연장 ▲동서5축 고속도로건설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등의 성공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에 공동건의하고 공조체계를 유지키로 공동결의문에 서명했다.


결의문에선 관광마케팅 공동추진, 농·특산품 공동판매, 중부내륙권 분야별 워크숍 개최, 광역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중부내륙권 관광지 등 이용료 감면과 같은 중부내륙권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힘쓰기로 했다.


중부내륙권에서 열리는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2013원주다이내믹 페스티벌’, ‘2015 괴산 세계유기농엑스포’, ‘2015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도 성공적으로 열리도록 협조한다.


협의회는 앞으로 해마다 정기회의를 열고 실무협의회도 만들어 업무협의와 정보공유로 주요 현안의 중앙정부 건의 등 중부내륙권시대 발돋움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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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부내륙권 행정협의회 구성을 제안한 이종배 충주시장은 “창립총회를 계기로 중부내륙권시대 상생의 물꼬가 트이는 새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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