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OECD 녹색성장 양식 워크숍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15개국, 70여명 참석해 양식업의 문제점 및 상호 협력방안 모색 "
"12일 부터 이틀 동안 여수시 디오션 리조트 호텔에서 "
양식수산물 수출국인 개도국과 수입국인 선진국 간에 세계 양식업의 문제점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OECD Green Growth(녹색성장) 양식워크숍이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전남 여수시 디오션 리조트 호텔에서 열린다.
농림수산식품부와 OECD 수산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OECD 수산위원회 의장과 사무국 과장, 6개국 대표와 국제기구 FAO 양식 선임연구관, NACA 사무국장, 초청 개발도상국(6개국) 실·국장급 등 총 15개국에서 70여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양식 사료와 양식 생산 문제, 녹색양식업 거버넌스 수립을 위한 문제점과 사례, 양식업에 미치는 외부요인 등 19개의 과제 발표와 종합토론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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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녹색성장 양식업 필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통해 녹색성장 양식어업으로의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다”고 밝혔다.
한편, 워크숍의 결과는 OECD 수산위원회에 제출돼 OECD 차원의 녹색성장 양식정책 개발과 추진에 사용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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