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이야말로 네거티브 여왕"
우 단장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그제 TV토론에서 역대 선거 TV토론 처음으로 허위사실로 상대방 후보를 공격했던 네거티브의 여왕"이라고 역공을 펼쳤다.
이어 "박 후보 일가가 1조 3천억 원대의 재산가들이고 박 후보 친인척들이 살인사건에 연루돼 숨진 것은 모두 아는 사실"이라며 "이를 두고 고발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종일 기자 liv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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