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실리콘은 5일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법정관리인은 현 윤순광 회장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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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리콘 관계자는 "향후 일정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채권단 등 관계자들과 적극 협의할 것"이라며 "생산경쟁력 극대화와 효율적인 영업활동에 노력하는 등 거래업체들이 손실이 최소화되도록 임직원 모두 적극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실리콘은 제 2공장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차입금 증가와 수익성 악화로 유동성 위기를 겪다 지난달 28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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