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비닐하우스, 축사시설, 인삼재배시설 등 파손이나 붕괴가 우려되는 농업취약시설이다.
한편, 경기도는 최근 3년간 한파와 폭설로 농작물 1만4142ha 등 1만4843ha의 농업관련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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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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