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가수 선화가 광희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선화는 "'우리 결혼 했어요'에 출연한지 3개월이 지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MC 유재석은 "'우리 결혼 했어요' 녹화가 끝나고도 생각이 나요?" 묻자 선화는 "물론 녹화 끝나고도 자꾸 생각나요"라고 말해 미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둘이 잘 되는 거 아닌가?","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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