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계의 야차' 칵스, 홍대를 '들었다 놨다'… 단독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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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밴드계의 야차' 칵스가 군 입대를 앞두고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칵스는 지난 2일 서울 합정동 인터파크아트센터 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더 드리머(THE DREAMER)'를 열고 1천여 관객을 압도하는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콘서트는 두 달 전,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량 매진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멤버들은 첫 곡 '드리머(Dreamer)'를 시작으로 정규 1집과 두 장의 EP에 수록 된 대부분의 곡들을 연주하며 '3년간의 결산', '칵스의 완결 편'이라는 의미를 제대로 확인시켰다. 특히 칵스 멤버들의 차별화된 솔로 무대와 어쿠스틱 무대까지 더해졌다.


다수의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행복하고 꿈만 같던 하루였다. 돌아와도 잘 할 수 있다는 약속 지켜 달라", "2년간의 공백을 믿을 수 없다. 'CDF'에서 또 만나자" 등 공연의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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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스는 이번 단독 콘서트를 후 멤버의 군 입대로 2년간 휴식기를 갖는다. 멤버들은 공식 클럽을 통해 "이번 콘서트는 마침표가 아닌 쉼표다. 공백 기간은 성장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칵스는 올 해 마지막 공식 활동으로 오는 30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카운트다운 판타지 2012-2013' 무대를 앞두고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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