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리차드 피셔 달라스 연방은행 총재가 미국의 양적완화에 한계를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셔 총재는 베를린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다른 정책 방향을 추진할 수 있다"며 "미국 국채 및 모기지 채권 등을 얼마까지 사들일 수 있을 것인지 한계를 설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달 11~12일 열리는 연준회의가 이 문제가 거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FRB는 11~12일 연준의 양적완화 정책이 미국 경제 성장 및 실업률 감소에 기여하는지 및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정책을 중단하는 것이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회의를 열 예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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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피셔는 미국 경제의 가장 큰 문제로 실업률을 들었으며, 유럽과 중국 경제 상황 역시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독일의 하이퍼인플레이션 당시의 경험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미국의 물가는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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