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시총 세계 3위 올라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현대·기아차가 글로벌 완성차 업체 가운데 시가총액이 세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19일 기준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정의선 회장 "양재사옥 리노베이션…협업 열린 공간으로" 의 시가총액은 47조원,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8,1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0.78% 거래량 2,320,304 전일가 179,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는 23조원으로 두 회사를 합친 시총은 70조원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 12곳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155조원인 일본 도요타에 돌아갔고, 독일 폴크스바겐이 95조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일본 혼다는 63조억원으로 현대ㆍ기아차에 이어 4위였고, 독일 BMW가 56조억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이어 미국 다임러가 53조원, 일본 닛산 45조원, 미국 포드 42조원, 미국 GM 40조원, 프랑스 르노 14조원, 이탈리아 피아트 6조원, 프랑스푸조시트로앵 2조원 등 순이다.
아울러 올해 영업이익률 추산치는 현대차가 10.9%로 10.8%를 기록한 BMW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기아차는 8.9%로 3위를 나타냈고 다임러 7.2%, 닛산 6.6%, 혼다 6.2%, 폴크스바겐 6.1%, 도요타 5.4% 등이었다.
순이익률도 현대차(10.8%)가 가장 높았고, 폴크스바겐(9.2%)과 기아차(8.7%)가 그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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