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버스 기다리기 심심할 때'할 수 있는 놀이가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외국 버스정류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버스정류장에 에어캡이 크기 별로 매달려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에어캡 옆에는 5분, 10분이라는 표시가 돼 있다. 이는 버스 기다리기 심심할 때 에어캡을 터트리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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