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소스, 러 가스프롬 부사장 출신 회장 영입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는 러시아 가스프롬사의 전 부사장(Gregory vasilevskiy)을 빈카사의 회장으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테라리소스에 따르면 가스프롬은 약 50만명의 종업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천연가스 매장량은 전세계 매장량의 17%에 달하며 생산량은 전세계 생산량의 20%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기업이다.
테라리소스는 빈카 유전인수후 1억1000만배럴의 가채 매장량을 러시아 연방정부로부터 승인받았다. 중국 시노펙과 공동생산계약을 이끌어 생산시추를 시작, 517억원의 공급계약까지 체결했다.
신임 빈카사 회장은 “빈카사에 대해서는 이미 좋은 평판을 많이 들었으며 성장성이 충분하게 보여 합류하게 됐다”며 “세계적인 자원개발 기업에서 쌓아온 노하우 와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생산량과 매출을 늘려 빈카사를 세계적인 자원개발기업으로 만들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세계 최고 글로벌 자원개발 기업의 경영자가 빈카사에 합류함에 따라 글로벌기업 시노펙과의 공동생산 및 원유판매등에 상당한 기여를 할것으로 기대하고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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