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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이엔씨, "영업이익률 25%..고마진 구조 지속"<대신證>

최종수정 2012.11.22 06:43 기사입력 2012.11.22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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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대신증권은 22일 삼영이엔씨 에 대해 선박내 전자장비 비중이 확대되며 2008년 이후 매년 10%씩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불확실한 시대에 대응 가능한 독점적 지위의 강소형주라는 분석을 내놨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김용식 애널리스트는 "삼영이엔씨는 1982년부터 선박 전자장비를 생산, 국내 최초로 어망 감시기를 상용화하며 30여종에 이르는 선박전자장비를 개발·상용화하면서 성장해 온 기업"이라며 "다양한 선박전장부문의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어 어선과 레저보트, 상선, 군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박에 자사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삼영이엔씨가 보유하고 있는 전자해도와 국내외 규정을 충족시킬 수 있는 각종 전자장비에 관한 기술력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며 당분간 삼영이엔씨의 독점적 지위는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선박통신장비, 항해장비, 어로장비 및 방산장비 등 30여 종의 다양한 제품과 다변화된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다"며 "경기가 부진해도 실적이 급감하지 않을 것"이라고 짚었다.

지난 9월말 기준 부채비율 19.3%, 차입금의존도 8.3%의 우월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어 매크로 변수에 대한 재무유동성 위기 대응도 탁월할 것이라는 평가다. 다만 수출비중이 약 50% 수준이라는 점에서 환율변동에 다소 민감할 수 있다는 점은 잠재적 리스크로 봤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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