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아빠와 함께 달보러 가요
24일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달, 행성, 별 관측 체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자연사박물관(관장 이정모)은 24일 오후 6시30분부터 시청각실과 주차장에서 '아빠와 함께 달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달보기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해 주고 아빠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초겨울 밤은 수증기가 적고 맑은 하늘이 많아 천체를 관측하기 적합한 시기로 행성 뿐 아니라 성단, 쌍성도 관측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천문교육 영상물 상영과 강좌 ▲별자리 스크린 여행 감상 ▲망원경으로 달과 별 관측 ▲회전 별자리판 만들기 체험프로그램과 천문퀴즈 맞히기 순으로 진행한다.
이날 어린이들은 일산 어린이천문대 김승현 대장과 함께 4대의 망원경을 통해 달 목성 별무리인 성단 등을 보며 11월 별자리와 관련한 이야기도 듣는다.
또 우주와 관련된 사진작품 전시와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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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은 “달보기 체험은 도심 속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우주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330-8855)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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