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의 신' 폐지, 후속 프로그램 '매직콘서트' 투입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MBC '일밤-승부의 신'이 폐지되고 후속으로 '매직콘서트-이것이 마술이다'가 투입된다.
MBC 홍보국 관계자는 19일 아시아경제에 "'승부의 신'이 지난 13일 마지막 녹화를 가졌다. 오는 25일 방송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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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의 신'은 각 분야의 라이벌이 출연해 10라운드에 걸쳐 승부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용만 김수로 탁재훈 등 MC진과 함께 화려한 게스트들을 초대하며 큰 기대를 모았지만, 평균 2~3%대의 시청률로 고전했다.
현재 후속 프로그램으로는 마술쇼 콘셉트의 '매직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이르면 다음달 2일 첫 방송된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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