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동방신기 최강창민, 초등학생의 "아저씨"란 말에 '멘붕'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동방신기 최강창민, 초등학생의 "아저씨"란 말에 '멘붕'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아저씨'란 말에 화들짝 놀랐다.

21일 방송된 MBC '일밤-승부의 신'에서는 동방신기과 UV가 제 4라운드 대결로 '인기투표'가 진행됐다. 자신들이 인기 있는 지역을 맞춰야 승리하는 게임.
이날 동방신기와 UV는 의외로(?) 막상막하의 대결을 벌였다. UV는 자신들의 승리를 예감하며 자신있게 부산 해운대 지역을 선택했다. 자주 행사를 다녀 익숙한 곳이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자신들이 동방신기보다 인기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 UV는 그러나 공개 결과 전 시민들의 인터뷰 영상을 보고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다. 그리고 한 초등학생의 인터뷰 영상이 등장하자 동방신기는 당황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 초등학생은 동방신기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마지막에 "동방신기 아저씨"라는 호칭을 붙인 것. 이에 유노윤호는 애써 담담한 모습을 보였고, 최강창민은 당황스럽다는 표정을 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준 기자 star1@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뉴진스의 창조주' 민희진 대표는 누구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