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마을의료회는 한미약품이 기증한 의약품을 외국인 노동자와 노숙자 진료, 라오스 해외 의료봉사 활동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전달된 의약품은 코감기(코싹), 해열진통(써스펜이알), 골다공증(리도넬), 고혈압(오잘탄플러스), 고지혈증(토바스트, 그리메피리드) 치료제 등으로 총 4000만원 상당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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