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2' 유민 "오랜만에 한국 활동, 영광스럽다"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일본 출신 배우 유민이 오랜만에 한국 활동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 칼튼 호텔에서는 배우 장혁 이다해 이범수 오연수 윤두준 임수향 이준과 표민수 김태훈 감독, 정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가 참석한 가운데 KBS2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 쇼케이스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유민은 오랜만에 한국 드라마로 인사를 드리게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그동안 주로 일본에서 활동했는데, 오랜만에 좋은 작품에 출연하게 돼 영광스럽다.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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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은 극중 일본 내각 정보 조사실 국제부 소속 사토 에리코 역을 맡아 열연한다.
한편, '아이리스2'는 2009년 방송된 '아이리스1'의 두 번째 시리즈로, 김현준(이병헌)의 죽음을 둘러싼 이야기와 비밀조직 아이리스 활동으로 체포된 백산(백산) 국장의 이야기, 그리고 백산 배후에서 모든 사건을 조정한 미스터 블랙의 정체 등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내년 2월 13일 오후 9시 55분 차태현 주연의 드라마 '전우치'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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