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도시재생사업 직원 연구모임 탄생
서대문구, 업무흐름, 관련 법규, 반복민원 토론 및 공유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복잡한 재개발 법을 직원끼리 토론해 폭 넓은 실무 경험으로 쌓게 됐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12월 뉴타운·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모여 도시재생사업 학습스터디를 구성한다.
'도시상상(相想) 스터디 그룹'으로 명칭된 직원 연구모임은 도시재생사업의 업무흐름, 관련 법규를 검토하고 토론하게 된다.
연구 모임은 도정법, 주택법 등 관련 법규와 반복되는 민원, 각종 소송에 대응하는 법을 공유한다.
직원들은 연구 모임을 통해 폭 넓은 지식을 쌓고 자연스럽게 민원 해결 방법을 학습하게 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 됐다.
10여명 내외로 구성된 연구 모임은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 들은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연구 모임을 하기로 했다.
2013년 부터는 형제 도시 성북구와 연 2회 도시재생사업 관련 우수사례와 부진사례를 발표하는 실무진 협의회를 진행 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출된 결과는 책자로 발간해 실무에 활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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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구 도시재정비 과장은 이번 연구모임 구성 배경을 “직원들이 도시재생사업의 관련법규 의견 교류와 민원 해결을 위한 연구 모임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도시재정비과☎330-8732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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