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광주에서 발생한 크로이츠펠트 야곱병(CJD) 의심환자는 인간 광우병과 관련 없다고 보건당국이 밝혔다.


12일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환자는 치매 증상으로 치료받던 중 산발성 CJD(sCJD)에 부합하는 전형적 임상증상과 검사 소견을 보였다"며 "변종 CJD(vCJD, 속칭 인간 광우병)를 의심할 만한 역학적 상황은 없으며 유전형(fCJD) 및 의인성(iCJD) 역시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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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자가 걸렸을 것으로 의심되는 산발성 CJD는 100만명 당 0.5-2명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20-30명이 발생한다.


CJD는 증상과 검사결과에 따라 의심환자 단계, 추정환자 단계, 확진환자 단계로 나뉘는 데 해당자는 현재 추정환자 단계로 보건당국은 분류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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