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슈퍼스타K4'의 도전자 로이킴이 배우 한혜진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로이킴은 8일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생방송 무대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으로 한혜진을 꼽았다. 아울러 그는 "제 무대를 꼭 보여드리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로이킴은 이상형으로 한혜진을 선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9일 밤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슈퍼스타K4' 생방송 5라운드가 진행된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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