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비자 패널은 오는 22일까지 '매일 소비자패널' 사이트(http://panel.maeil.com)를 통해 선발한다. 매일유업 제품을 비롯해 시판되는 식품 제품에 관심이 많고,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그동안 소비자 패널단 운영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제품개발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좋은 아이디어는 제품개발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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