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SNB는 10월 말 기준으로 전체 외환보유액이 4244억스위스프랑(451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고 수준의 강세를 보였던 스위스프랑화는 지난 8월 유럽중앙은행(ECB)의 유로존 국채매입 프로그램 발표 이후 약세로 돌아섰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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