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테크플러스 2012 포럼‘에서 유홍준 교수가 ‘명작의 조건과 장인정신‘이라는 주제로 특별 연설을 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테크플러스 포럼‘은 산업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융합지식이 강연, 시연, 공연과 함께 펄쳐지는 국내 최초, 최대의 지식콘서트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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