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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장' 박수진 "사랑하는 사람 살해당하면 복수하겠다"

최종수정 2012.11.06 13:57 기사입력 2012.11.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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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장' 박수진 "사랑하는 사람 살해당하면 복수하겠다"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박수진이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살해당한다면 반드시 복 수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진은 6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진행된 영화 '수목장'(감독 박광춘, 제작 노마드필름) 언론시사회에 서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영화에서 처럼 누군가에게 살해 당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살인자를 처단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나는 살인자를 똑같이 처단하겠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 해서 복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함께 자리한 이 영하는 "나는 내가 더 소중하기 때문에 무서워서 못 죽을 것 같다. 열심히 살겠다"며 상반된 입장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

박수진은 극중 청아(이영아)의 친구로 그의 약혼자 정훈(온주완)을 짝사랑하는 지효 역을 맡아 열연했다.

'수목장'은 영화 '타짜' '살인의 추억' 등을 제작한 차승재 대표를 비롯 초호화 제작군단이 뜻을 모은 작품으로, 사이코 패스에게 살해당한 약혼자를 잊지 못한 살아가던 한 여인이 서서히 그 날의 진실에 접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공 포 멜로 영화다. 오는 15일 개봉.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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