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별과 하하의 2세 계획이 공개됐다. 아들 딸 구별 없이 셋을 낳겠다는 것.
별은 1일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하하와의 2세 계획과 관련 "하하가 빨리 아기를 낳고 싶어 한다"면서 "그래서 결혼하면 내년 1월 1일부터 담배를 아예 끊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래서 아이를 셋 정도 낳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별과 하하는 이달 30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