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겨울 유례없는 전력난, 원전 신뢰 회복 고민"
[사건] '멍 드는' 애플, iOS6 악평에 아이메시지 먹통까지
[숫자] "1위, 1위, 1위" 현대·기아차 품질경영 중국서 통했다
[장면] 등대 삼키는 '샌디'의 위력
[연재소설] 질풍 시대 375회
[만화] 멜랑꼴리 37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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