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부터 명동, 삼성동, 건대, 잠실에서 구입 가능
31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다음달 2일 오전 8시 서울 명동 프리스비, 삼성동 에이샵 코엑스 2호점, 건대 컨시어지, 잠실 윌리스 등 4곳에서 아이패드 미니 판매를 시작한다.
아이패드 미니는 기존 아이패드보다 작은 7.8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롱텀에볼루션(LTE) 버전을 지원한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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