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교통안전공단이 오는 30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2012 교통안전 그랜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OECD 교통사고 최하위권을 벗어나 2020년까지 ‘교통안전 글로벌 톱 10’ 진입을 목표로 하는 정부의 교통안전 비전 달성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2009년 OECD 교통사고 32개국 중 한국은 30위였다.

컨퍼런스에서는 ‘교통사고 제로를 향한 한국의 도전’을 주제로 기조연설과 9명의 국내외 교통안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및 패널 토론이 펼쳐진다. OECD 합동교통연구센터(JTRC) 스티븐 퍼킨스 센터장 등 권위 있는 국내외 교통안전 전문가들도 초청했다.


퍼킨스 센터장은 기조연설에서 경찰과 병원 자료의 연계, 사고정도의 국제기준 적용 등 신뢰할 수 있는 교통사고 자료의 확보와 경찰, 도로관리청 등 유관 기관 간 교통사고 자료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교통안전 정책 추진방향, 속도관리와 보행교통사고 감소대책, 교통안전 교육 강화, 사업용자동차 안전관리 등 우리나라 교통안전의 취약 부문에 대한 8개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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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교통안전은 국민행복을 위한 복지의 첫걸음으로 우리 사회가 달성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컨퍼런스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사회적 관심과 각계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컨퍼런스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희망자는 컨퍼런스 홈페이지(http://conference.ts2020.kr)에 사전등록 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등록 하면 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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