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국제관광박람회 내달 8일 '팡파르'···30개국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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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영규 기자] 해마다 10만 명이 찾는 '경기국제관광박람회'가 올해도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나흘간 열린다. 올해는 30개국에서 다양한 관광 상품들이 출품된다.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투어(Healing Tour)'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최근 여행의 화두로 떠오른 힐링투어를 컨셉트로 다양한 국내외 여행상품과 관련정보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행사는 여행상품관, 전시홍보관, 교육체험여행관으로 나눠 운영된다.
국내 대형 여행사들이 참여하는 여행상품관은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국내외 여행상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별 할인가로 여행상품 구입도 가능하다. 특히 다수의 여행사들이 겨울방학을 겨냥해 관광, 교육, 봉사를 접목시킨 국내외 여행상품들을 출시하고 현장 상담을 실시한다.
30여 개국이 참여하는 전시홍보관은 국내외 국가별, 지역별 여행정보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명소들이 소개된다. 아시아와 유렵,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참가국들은 고급 여행부터 트래킹, 탐험, 크루즈, 스파, 유적탐방 등의 다채로운 여행 패턴을 소개한다.
교육체험여행관은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농촌관광체험관' ▲하늘, 땅, 바다를 향한 모험을 주제로 하는 '레저관광특별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캠핑체험관' 등으로 세분화해 꾸려진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주제에 맞게 힐링투어 주제관도 운영된다. 이 곳에서는 생태ㆍ치유ㆍ뷰티ㆍ휴양ㆍ의료와 연관된 관광지를 소개한다.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 여행사인 하나투어가 직접 참여해 일반가격 보다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관련된 상품을 판매한다.
주한 외국 대사와 부인들이 참여하는 '세계의상 페스티벌'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주재 43개국 외국 대사와 부인 등 100여 명이 참가해 직접 자국 전통의상을 입고 이색 패션쇼를 선보인다. 개막일인 11월 8일 오후 박람회장 메인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gitm.or.kr)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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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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