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전시 의사의 날’ 맞아 대전외국인종합복지관 무료진료소 비용으로 600만원 전달
김봉구 외국인복지관장은 “대전지역 의사들의 후원으로 매주 진행되는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에 필요한 의약품 구입으로 이주외국인들 건강증진에 크게 도움될 것”이라며 “후원해준 대전시의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해마다 2000여 외국인들이 매주 양방, 한방, 치과진료는 물론 약을 8년째 무료로 받아가고 있다. 의료봉사 및 후원 문의전화 (042)631-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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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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