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26일 중국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주식시장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7% 하락한 2066.21에, 상하이선전CSI300지수는 1.9% 내린 2247.91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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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국외 호재가 없는 가운데 주요 기업의 실적 악화가 증시에 악영향을 미쳤다. 중국의 마안산철강이 예상보다 부진한 3분기 손실을 발표하면서 14개월만에 최고로 많이 떨어졌다. 휴대폰 제조업체 ZTE가 2% 넘게 빠졌으며 중국최대 평면모니터 제조업체 하이센스가 실적악화로 10% 넘게 떨어졌다.


상하이 시큐리티즈 컨설팅의 우 칸 애널리스트는"여전히 투자자들은 경제 회복과 기업 실적 악화를 염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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