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신예 그룹 빅스가 다음 앨범 준비를 위해, 활동을 접은 가운데 그 열기가 식지 않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빅스는 활동을 마감하면서 공식 팬카페에서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Rock Ur Body 커버댄스 콘테스트'가 바로 그것이다.
관계자는 "누나 팬들부터 7살 아기 팬 까지 연령도 다양하며, 코믹버전을 시도 혹은 효과를 넣거나 멤버들과 똑 같은 의상을 입는 등 다양한 콘셉트의 영상들로 참여 수준 또한 높은 것이 특징이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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