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가수 이석훈이 '가을 남자' 스타일링으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이석훈은 '여자들의 로망'이라고도 할 수 있는 수트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행커치프와 셔츠, 타이, 재킷에 이석훈의 트레이드마크인 뿔테 안경까지 매치해 '가을 남자'로 변신한 것.
한편 지난 4일 두 번째 미니앨범 '다른 안녕'으로 2년 만에 돌아온 이석훈은 '좋으니까'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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