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가수 케이윌이 브라우니에게 굴욕을 당했다.
지난 10월 17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트위터에는 케이윌이 녹음실에서 꾸중을 듣는 듯한 모습과 함께 프로듀싱 삼매경에 빠진 브라우니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라우니 이제 광고료에 이어 저작권료 까지??", "너무 웃겨 어쩔꺼야. 케이윌 이러지마 제발~", "브라우니 프로듀서 포스 대박"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이윌은 신곡 '이러지마 제발'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