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이날 두 후보가 계속 반대하고 끼어든 가운데서도 오바마 대통령이 약 3분의 발언시간을 더 가졌다고 보도했다.
두 후보는 사회자인 캔디 크롤리를 때로는 공세적으로 압박해 추가로 답할 시간을 달라고 압박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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