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朴39%-安52%..양자대결 격차 13%포인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朴39%-安52%..양자대결 격차 13%포인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양자대결 가상 지지율에서 안철수 무소속 후보에게 10%포인트 넘게 뒤지는 대선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2일과 15일 실시한 여론조사 양자대결에서 박 후보는 39.2%를 얻어 52.2%를 얻은 안 후보에게 13%포인트 밀렸다.

박 후보는 지지율이 전주보다 3.6%포인트 내려갔고 안 후보는 2.4%포인트 올라갔다.

박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양자대결에서는 48.6%를 얻은 문 후보가 43.3%를 얻은 박 후보를 앞섰다.
이 대결에서 박 후보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0.6%포인트 떨어졌고 문 후보는 0.7%포인트 상승했다.

세 후보의 다자대결 조사에서는 박 후보가 전주보다 0.6%포인트 높아진 35.8%로 지지율이 가장 높았고 안 후보가 0.7%포인트 떨어진 30.4%, 문 후보가 2.2%포인트 상승한 24%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및 휴대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 ±2.5%포인트다.



김효진 기자 hjn2529@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