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밀리아노 총주방장은 토리노의 호텔&컬리너리 학교를 졸업한 후 1991년 유명 골프 클럽 내 레스토랑의 쉐프 드 파티로 요리에 입문,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 ‘라 스마리타’와 ‘발보 레스토랑’ 등 이탈리아 및 영국 내 유명 레스토랑들에서 경력을 쌓았다.
마시밀리아노 총주방장은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맛과 멋, 건강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요리를 만들어 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여 파크 하얏트 서울만의 감각있고 품격 높은 요리들로 고객들을 감동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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